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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주한미대사 내정자, 백악관 반대로 초유의 낙마
2013년 5월 중앙일보-CSIS포럼 참석차 방한한 빅터 차 CSIS 한국석좌관[중앙포토]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돼 아그레망(주재국 임명동의) 절차까지 이미 끝난 빅터 차 전략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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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빅터 차, 주한 미국대사 내정자에서 낙마
지난해 6월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발언 중인 빅터 차 교수 [중앙포토] 한국계 미국인인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겸 조지타운대 교수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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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학술 교류 돌파구 삼아 한반도 평화 정착 앞당길 것”
━ ‘한반도평화만들기’재단 활동 계획과 과제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권만학 운영위원장(오른쪽)과 박영호 부위원장이 지난 24일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재단의 활동 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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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아태차관보 정해졌지만 국무부와 주한대사는 언제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9개월 여 만에 미 국방부의 한반도 정책 총괄 책임자가 결정됐다. 백악관이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로 공식 지명 발표한 랜달 슈라이버 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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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 내정 빅터 차의 등장은 어떤 변화 몰고 올까
지난 6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빅터 차 CSIS 한국석좌가 발언하고 있다.영국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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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로이터 "빅터 차, 차기 주한 미 대사로 내정"
지난 6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 제 3세션 토론자로 나선 빅터 차 CSIS 선임고문. 김성룡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빅터 차(Victo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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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왕이, 한미정상회담 전 이해찬에 "왜 특사 때와 사드 입장이 다른가" 토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말 방중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나 문재인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철회 불가’ 입장을 정한 데 대해 “왜 특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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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압박은 대화와 결합할 때 성공 가능성 커질 것”
━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은 “정보기관 수장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에게 진실된 최상의 정보를 제공해 좋은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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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문 대통령, 사드 철회할 생각 없다”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와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민주적 정당성이 확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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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 “트럼프, 문 대통령과 사업할 만하네 생각하면 성공”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3세션 모습.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국면’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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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드라인 넘어선 안돼” “그러면 대북정책 자율 상실”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의 사회로 열린 세 번째 세션의 주제는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국면’이었다. 토론 참가자들은 모두 한·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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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퍼 “평양·워싱턴에 이익대표부 설치, 쿠바식 접근법을”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북핵 해법으로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쿠바식 접근법’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평양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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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사드, 중국 들여다봐” 햄리 “그들 선전에 설득당해”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6일 ‘중앙일보-CSIS 포럼’에 참석해 오찬 연설을 했다. 왼쪽은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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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한미 양국, 건너선 안 될 레드라인 있어…일방적 행동 취해선 안 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26일 "한미 양국 모두 건너선 안 되는 레드라인이 있다"며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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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신경전' 벌인 존 햄리 CSIS 소장과 임혁백 교수
존 햄리 CSIS 소장이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6일 ‘중앙일보-CSIS 포럼 2017’에선 고고도미사일방어(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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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클래퍼 전 DNI 국장 "북한과 '쿠바식 접근법' " 제안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국장은 26일 북한 핵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 '쿠바식 접근법'을 제시했다. 클래퍼 전 국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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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가능한 동결, 영변에서 시작해 北 전역으로 확대해야"
2017 중앙일보-CSIS 포럼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포럼 제1세션이 끝날 무렵 한 참가자가 토론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첫 세션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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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클래퍼 "북, 웜비어 관련 어떤 요구조건도 없었다"
북한에 억류됐다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와 관련, 북한이 석방을 위한 어떤 요구 조건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전직 미국 고위관료의 발언이 나왔다. 제임스 클래퍼 전 국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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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이슈 메이커’는?…강경화, 조국, 탁현민 순
출범 50일을 앞둔 문재인 정부의 최고 ‘이슈메이커’는 누굴까. 네이버트렌드를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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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사드 환경영향평가, 한국민 지지 확보로 한미동맹 강화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와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한국 국민의 더 많은 지지를 확보로 이어질 것이고, 이로써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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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사드 배치, 한미동맹의 결정…상호 신뢰로 협력"
중앙일보 CSIS 포럼이 2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찬사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사드 배치 논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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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리 CSIS 소장, "중국의 사드 프로파간다에 설득당하신 것 같은데..."
“교수님께서 중국의 프로파간다에 설득당하신 것 같은데….” 중앙일보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중앙일보-CSIS 포럼 2017’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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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겐 지도자 간 친분이 국가관계에 영향"
'2017 중앙 CSIS 포럼'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재인,트럼프 시대의 한반도'를 주제로 개막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정책'을 주제로한 첫번째 세션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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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전 총리 "한미 동맹 새로운 장 열게 돼"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포럼' 개회사를 통해 "한미 양국은 새 대통령이 취임했다는 점 뿐 아니라, 한미